제시카 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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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시카 월터는 1941년 뉴욕에서 태어난 미국의 배우이다. 1960년대부터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1971년 영화 《플레이 미스티 포 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1975년에는 드라마 《에이미 프렌티스》로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코미디 시리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처》에도 출연했다. 2021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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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1978년 우크라이나 출생으로 코미디 배우 출신이며,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친서방 외교 노선을 추구하다가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자국 방어에 헌신했다. - 유대인 배우 - 일라이 월릭
일라이 월러치는 텍사스 대학교와 뉴욕 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메소드 연기를 배운 미국의 배우로, 브로드웨이 데뷔 후 토니상 수상, 90편이 넘는 영화와 다수의 TV 드라마 출연, 에미상과 명예 아카데미상 수상 등 다채로운 경력을 쌓으며 "정수의 카멜레온"이라 불릴 정도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제시카 월터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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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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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시카 월터 |
출생일 | 1941년 1월 31일 |
출생지 | 미국 뉴욕 뉴욕 시 브루클린 |
사망일 | 2021년 3월 24일 |
사망지 | 미국 뉴욕 뉴욕 시 맨해튼 |
학력 | 네이버후드 플레이하우스 극장 학교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0년–2021년 |
배우자 | 로스 보먼 (1966년–1978년, 이혼) 론 라이브먼 (1983년–2019년, 사별) |
자녀 | 1명 |
친척 | 리처드 월터 (남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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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기 | ジェシカ・ウォルター |
수상 및 후보 | |
수상 내역 | 아래 참조 |
주요 작품 | |
주요 작품 | (정보 없음) |
기타 | |
備考 | (정보 없음) |
2. 초기 생애
제시카 월터는 1941년 1월 31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2][3] 아버지는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욕시 발레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음악가 데이비드 월터이고,[5][6][7] 어머니는 교사였던 에스터 그로이서(옛 성씨)이다.[4] 부모는 모두 유대인이었으며,[8] 어머니는 1923년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민왔다.[4][9] 남동생 리처드는 UCLA의 시나리오 작가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은퇴한 교수이다.[10] 월터 남매는 퀸즈 엘름허스트에서 자랐다.[11] 월터는 맨해튼의 퍼포밍 아츠 고등학교를 1959년에 졸업했다.[12][13]
월터는 1963년 피터 우스티노프의 희곡 ''포토 피니시''로 브로드웨이 데뷔, 클래런스 더웬트 상을 수상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텔레비전으로 옮겨 ''러브 오브 라이프(Love of Life)''에서 줄리 무라누온 역을 맡았다.[14] 1960년대부터 2021년까지 다양한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주·조연, 단역, 목소리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3. 경력
월터는 ''플레이 미스티 포 미(Play Misty for Me)''에서 "불안할 정도로 효과적인"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Golden Globe Award) 후보에 올랐고,[10][16] ''에이미 프렌티스(Amy Prentiss)''로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을 수상했다.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의 루실 블루스(Lucille Bluth) 역으로 다시 한번 프라임타임 에미상(우수 코미디 시리즈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20] FX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처''에서 스파이 마스터 말로리 아처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10]
2018년 5월,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 촬영장에서 제프리 탬버(Jeffrey Tambor)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월터는 눈물을 흘리며 탬버의 사과를 받았고 다시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동료 배우들의 미온적인 반응은 비판을 받았다.[26][27][28]
3. 1. 초기 경력 (1960년대 ~ 1970년대)
월터는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여 1963년 피터 우스티노프(Peter Ustinov)의 희곡 ''포토 피니시(Photo Finish)''에서 뛰어난 브로드웨이 데뷔 공연으로 클래런스 더웬트 상(Clarence Derwent Award)을 수상했다.[14] 곧 텔레비전으로 옮겨 텔레비전 시리즈 ''러브 오브 라이프(Love of Life)''에서 줄리 무라누온(Julie Muranoon) 역을 맡았다.[14] 1962년부터 1965년까지 ''러브 오브 라이프''에 출연하는 동안 ''네이키드 시티'', ''이스트 사이드/웨스트 사이드(East Side/West Side)'', ''벤 케이시(Ben Casey)'', ''루트 66'', ''닥터스 앤드 더 너스(The Doctors and the Nurses)'', ''더 로그스'', ''디펜더스'' 등 많은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그중에는 ''알프레드 히치콕 아워(The Alfred Hitchcock Hour)''의 "미세스 스노우의 시련(The Ordeal of Mrs. Snow)" 에피소드에서 로르나 리치먼드(Lorna Richmond) 역과 법정 드라마 ''포 더 피플''(1965년)에서 윌리엄 섀트너(William Shatner)의 아내 역을 맡은 것이 있다.
1964년 월터는 텔레비전 시리즈 ''플리퍼''의 첫 번째 에피소드와 CBS 드라마 ''더 리포터''의 "왕자는 얼마입니까?(How Much for a Prince?)"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66년에는 ''도망자''의 "흰 기사(The White Knight)" 에피소드에 출연했다.[15]
197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영화 ''플레이 미스티 포 미(Play Misty for Me)''에서 디스크 자키에게 폭력적으로 집착하는 젊은 여성 이블린(Evelyn) 역을 맡아 주목할 만하고 찬사를 받은 스크린 역할을 했다. 이블린은 이스트우드의 캐릭터인 데이브 가버(Dave Garver)가 진행하는 재즈 음악 프로그램 중 캘리포니아 라디오 방송국에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 항상 에롤 가너(Erroll Garner)의 표준곡인 "미스티"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버에게 매료되면서 이블린은 그를 유혹한 후 그의 집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그녀의 집착적인 행동은 더욱 심해지고 그는 그를 끊임없이 스토킹하기 시작하여 결국 그의 집에 침입한다. 격분한 이블린은 집 내부를 파괴하고 가정부 버디(Birdie, 클래리스 테일러(Clarice Taylor) 분)를 찌르는데, 버디는 병원에 입원하지만 생존한다. 그녀의 연기로 월터는 최우수 여주연상(드라마 부문)으로 골든 글로브상(Golden Globe Award) 후보에 올랐고,[10][16]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Roger Ebert)는 월터가 그 역할에서 "불안할 정도로 효과적"이라고 묘사하는 등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17]
그 시대 월터의 다른 영화 출연작으로는 ''릴리스''(1964년), ''그랑프리''(1966년), ''더 그룹''(1966년), ''바이 바이 브레이버먼(Bye Bye Braverman)''(1968년), ''넘버 원''(1969년)이 있다. 그녀는 또한 세 개의 다른 시즌에서 ''매닉스(Mannix)''(주연 마이크 코너스(Mike Connors))의 세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70년대에는 ''콜롬보(Columbo)''의 "정신 대 혼란(Mind Over Mayhem)" 에피소드에 공동 출연했고, ''트래퍼 존, M.D.(Trapper John, M.D.)''에서 트래퍼 존의 전처 멜라니 맥킨타이어(Melanie McIntyre) 역으로 단골 출연했으며, ''아이언사이드''의 스핀오프 시리즈 ''에이미 프렌티스(Amy Prentiss)''에서 주연을 맡아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을 수상했다.
3. 2. 1980년대 ~ 2000년대
1980년대에 월터는 NBC 프라임타임 연속극 《베어 에센스(Bare Essence)》에서 아바 마셜(Ava Marshall) 역을 맡았다. 《베어 에센스》 이후 《플라밍고 키드(The Flamingo Kid)》(1984년)와 《PCU(PCU)》(1994년)를 포함한 몇몇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대부분 텔레비전과 극장에서 활동했다. 1988년 공포 영화 《차일드 플레이(Child's Play)》에서 처키 인형 형태로 연기했지만, 부정적인 시사회 후 그녀의 대사는 브래드 더리프(Brad Dourif)에 의해 재녹음되었다.[18][19] 톰 홀랜드와 돈 만시니(Don Mancini)는 월터가 그 역할에서 효과적으로 무서웠지만 그들이 상상한 캐릭터의 블랙 유머 감각을 전달하지 못했고 그녀의 목소리가 캐릭터가 남성이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에는 ABC 코미디 《다이너소어》에서 프랜 싱클레어(Fran Sinclair)를 목소리 연기했고, 《저스트 슛 미!(Just Shoot Me!)》에서 마야의 어머니이자 잡지 발행인 잭 갈로(Jack Gallo)의 전처인 이브 갈로(Eve Gallo) 역으로 출연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폭스(Fox)의 코미디 시리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에서 음모를 꾸미는 알코올 중독 사회 명문가 가족의 어머니인 루실 블루스(Lucille Bluth) 역으로 정규 출연했다. 2005년에는 그 역할로 프라임타임 에미상(우수 코미디 시리즈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루실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저는 루실과 전혀 다릅니다. 전혀요. 제 딸도 그렇게 말할 거예요. 저는 정말 착하고 지루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20] 비평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는 폭스에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2006년에 방영이 취소되었다. 2013년 시즌 4에서 넷플릭스(Netflix)에 의해 부활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월터는 2018년에 초연된 시즌 5에서 다시 그 역할을 맡았다.[21]
2008년부터 2009년까지 《90210》의 첫 번째 시즌에서 타비사 윌슨(Tabitha Wilson) 역을 맡았다. 2007년에는 시트콤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의 "아이들(Kids)" 에피소드에 게스트 출연했고, 2009년에는 《법과 질서: 성범죄 특수수사대(Law & Order: SVU)》에서 법률 지원 변호사 페트라 길마틴(Petra Gilmartin)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다. 2008년에는 《법과 질서: 범죄 의도(Law & Order: Criminal Intent)》의 "헨리 키신저의 추천서를 더 이상 받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Please Note We Are No Longer Accepting Letters of Recommendation from Henry Kissinger)" 에피소드에서 엘리너 레이놀즈(Eleanor Reynolds) 역으로 출연했다.[22]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바이 바이 브레이버먼》의 공동 출연자인 조지 시걸(George Segal)과 함께 TV Land 시트콤 《35세에 은퇴하다(Retired at 35)》에서 주연을 맡았다.[23]
3. 3.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 (2003-2019)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월터는 폭스(Fox)의 코미디 시리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에서 음모를 꾸미는 알코올 중독 사회 명문가 가족의 어머니인 루실 블루스(Lucille Bluth) 역으로 정규 출연했다. 2005년에는 그 역할로 프라임타임 에미상(우수 코미디 시리즈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루실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저는 루실과 전혀 다릅니다. 전혀요. 제 딸도 그렇게 말할 거예요. 저는 정말 착하고 지루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20] 비평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는 폭스에서 낮은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기록하여 2006년에 방영이 취소되었다. 2013년 시즌 4에서 넷플릭스(Netflix)에 의해 부활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월터는 2018년에 초연된 시즌 5에서 다시 그 역할을 맡았다.[21]
2018년 5월, 월터는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의 공동 출연자 제프리 탬버(Jeffrey Tambor)로부터 받았다고 말한 괴롭힘과 관련된 현장 논란에 휘말렸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와의 출연진 인터뷰에서 월터는 몇 달 전 탬버가 언급했던 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26] 월터는 눈물을 흘리며 "[약 60년간 일하면서 세트에서 그렇게 누군가가 저에게 소리 지른 적이 없습니다. 다루기 힘들지만, 이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고, 탬버가 사과했으며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다시 그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6][27][28] 같은 인터뷰에서 제이슨 베이틀먼(Jason Bateman), 토니 헤일(Tony Hale), 데이비드 크로스(David Cross)는 월터의 경험을 인정하지 않고 탬버의 행동을 변명하는 것처럼 보여 여러 언론 매체의 비판을 받았다.[29][30] 며칠 만에 세 사람 모두 월터에게 사과했다.[31]
3. 4. 아처 (2009-2021)
월터는 FX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처》에서 스파이 마스터 말로리 아처(Malory Archer)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10] 월터는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에서의 그녀의 연기가 말로리 역 오디션을 구하는 데 명시적으로 언급되었다고 언급했다.[25]
3. 5. 후기 경력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폭스(Fox)의 코미디 시리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에서 음모를 꾸미는 알코올 중독 사회 명문가 가족의 어머니인 루실 블루스(Lucille Bluth) 역으로 정규 출연했다.[20] 2005년에는 그 역할로 프라임타임 에미상(우수 코미디 시리즈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루실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저는 루실과 전혀 다릅니다. 전혀요. 제 딸도 그렇게 말할 거예요. 저는 정말 착하고 지루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20] 비평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는 폭스에서 낮은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기록하여 2006년에 방영이 취소되었다. 2013년 시즌 4에서 넷플릭스(Netflix)에 의해 부활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월터는 2018년에 초연된 시즌 5에서 다시 그 역할을 맡았다.[21]
월터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시즌 중반에 캐릭터가 하차할 때까지 ''90210''의 첫 번째 시즌에서 타비사 윌슨(Tabitha Wilson) 역을 맡았다. 2007년에는 시트콤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의 "아이들(Kids)" 에피소드에 게스트 출연했고, 2009년에는 ''법과 질서: 성범죄 특수수사대(Law & Order: SVU)''의 한 에피소드에서 법률 지원 변호사 페트라 길마틴(Petra Gilmartin)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다. 2008년에는 ''법과 질서: 범죄 의도(Law & Order: Criminal Intent)''의 "헨리 키신저의 추천서를 더 이상 받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Please Note We Are No Longer Accepting Letters of Recommendation from Henry Kissinger)" 에피소드에서 엘리너 레이놀즈(Eleanor Reynolds) 역으로 출연했다.[22]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그녀는 ''바이 바이 브레이버먼''의 공동 출연자인 조지 시걸(George Segal)과 함께 TV Land 시트콤 ''35세에 은퇴하다(Retired at 35)''에서 주연을 맡았다.[23]
월터는 2011년 3월에 프리뷰를 시작하여 2011년 4월 7일에 공식적으로 개막한 브로드웨이 부활작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에서 에반젤린 하코트(Evangeline Harcourt) 역을 맡았다.[24]
월터는 FX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처''에서 스파이 마스터 말로리 아처(Malory Archer)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10] 월터는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에서의 그녀의 연기가 말로리 역의 오디션을 구할 때 명시적으로 언급되었다고 언급했다.[25]
2018년 5월, 월터는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의 공동 출연자 제프리 탬버(Jeffrey Tambor)로부터 받았다고 말한 괴롭힘과 관련된 현장 논란에 휘말렸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와의 출연진 인터뷰에서 월터는 몇 달 전 탬버가 언급했던 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26] 월터는 눈물을 흘리며 "[약 60년간 일하면서 세트에서 그렇게 누군가가 저에게 소리 지른 적이 없습니다. 다루기 힘들지만, 이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고, 탬버가 사과했으며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다시 그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6][27][28] 같은 인터뷰에서 제이슨 베이틀먼(Jason Bateman), 토니 헤일(Tony Hale), 데이비드 크로스(David Cross)는 월터의 경험을 인정하지 않고 탬버의 행동을 변명하는 것처럼 보여 여러 언론 매체의 비판을 받았다.[29][30] 며칠 만에 세 사람 모두 월터에게 사과했다.[31]
4. 사생활
월터는 1941년 1월 31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2][3] 아버지는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욕시 발레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음악가 데이비드 월터이고,[5][6][7] 어머니는 교사였던 에스터(옛 성씨 그로이서)이다.[4] 월터의 부모는 모두 유대인이었으며,[8] 어머니는 1923년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민왔다.[4][9] 그녀의 남동생 리처드는 UCLA의 시나리오 작가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은퇴한 교수이다.[10] 남매는 퀸즈 엘름허스트에서 자랐다.[11] 월터는 맨해튼의 퍼포밍 아츠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1959년에 졸업했다.[12][13] 1983년, 닐 사이먼의 희곡 『럼어스』(Rumors)에서 함께 출연한 론 리브먼과 결혼했다.[60][61]
5. 출연 작품
원제
Lilith
The Group
Grand Prix
Bye Bye Braverman
Number One
Play Misty for Me
They Call It Murder
Women in Chains
Home for the Holidays
Hurricane
Victory at Entebbe
Black Market Baby
'Shes Dressed to Kill''
Miracle on Ice
Spring Fever
The Flamingo Kid
Tapeheads
Ghost in the Machine
Temptress
Unaccompanied Minors
Undercover Grandpa